1. 작성자
    만수르
    작성일
    21-08-09
    선호도
    별5개
    오늘 연차라 좀있다 저녁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몸이 찌뿌둥하길래 피로이나 풀어볼까하고 들렸어요. 로미로미가 매우 시원하면서도 본인과 잘 맞는 것 같아요ㅎㅎ 생각치도 못하다가 천국을 제대로 즐기다 집에왔어요 담방문에도 잘 부탁할게요!!
  2. 작성자
    거기어때
    작성일
    21-08-04
    선호도
    별5개
    주간에만 다니는 주간방문자 입니다 ㅋㅋㅋㅋ 평점이 훌륭해서 후다닥 예약했어요 ㅋㅋㅋ 사장님도 자연스레 반갑게 맞아주시고 얼른 씻고 룸에서 한 1분기다렸나 관리사 입장하네요 우선 목소리에 애교가 작살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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