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랜덤으로 관리사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해주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베스트 인듯 해요.
정말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관리사 이목구비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이번방문은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이런 곳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건지 후회가 될정도로
친절하고 깔끔한 느낌 시간관계상 가장빠른예약으로 방문해서 조금 기대치가 낮아서 그냥 받고 스트레스나 풀 예정이었는데
세상에나 엄청난 바디의 힐러님이 딱 맞아주시는데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지명해서 다시 마사지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