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마다 랜덤으로 매니저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매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해주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최고 인듯 합니다.
정말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매니저 외모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이번방문은 정말 파라다이스 왔어요.
마사지 땡겨서 후기 제일 많고 추천하는곳으로 예약해야지 했는데 평점 좋더군요
바로 문자로 예약해서 방문 하였네요
마사지 실력이야 다들 거기서 거기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추천으로 관리쌤 지정해달라고 애기했습니다.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일단 몸매합격 제가 글래머를 좋아해서요ㅋㅋ얼굴은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제대로 확인을 안했네요
마사지 시작하신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크림은 싫어한다고 말하니 일체 사용안해주셔서 만족감이 훌륭했어요
마사지 경력이 좀 있고 그런지 제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한 주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는데 오전이라 그런가 예약을 잡기 힘들었어요 전화를 하니 예약가능 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입성했습니다 입성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괜히 기분이 힐링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시작한 마사지!! 한주 하루이틀 누적된 피로가 부드러운 손길에 마사지로 하나하나 날아가는 느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