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랜덤으로 관리사 초이스 없이 관리 예약하는데요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도 알아봐주시고 반겨주시니 기분이좋네요 예약하고 찾아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근처 샵 정말 베스트 인듯 해요.
최선을다해 다 열심히 해주고 풋풋하고 어린 관리사 생김새나 몸매도 이왕이면 이쁜 관리사가 해주는게 더 힐링도 되네요.
이번에는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진정한맛집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건지 후회가 될정도로
친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시간관계상 힘들게예약으로 방문해서 조금 기대치가 낮아서 그냥 받고 피로나 풀 생각이었는데
세상에나 엄청난 외모의 관리사님이 딱 맞아주시는데 너무도 친절하시던지 황홀한 타임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지명해서 다시 힐링 받고싶어요
한 주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이업체저업체 전화를 해봤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예약을 잡기 힘들었어요 전화를 하니 가능 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괜히 기분이 힐링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시작한 케어!! 한주 하루이틀 쌓인 피로가 부드러운 마사지에 마사지로 하나하나 날아가는 기분 입니다